장사 하다 한가할때 장기를두고계시네요 그래도 귀는열어두고 몰건을사러오는손님의 목소리는 들을준비는하고있겟지요 한때나마 세상에서제일 줄거운시간이아닐까 생각해보네요 옆에가는할머님이 사람ㅅ 키 들이 하나도업다고 한소리하네요 본인은 선우대교밑으로 릴낚시하러갑니다 조사님들 행복하시고 줄거운시간지내세요
수도권은 출조하려면 유료지 아니면 찾기가 힘들죠..
릴이니 몸맛보세요..
안타깝습니다.
영화 세트장 같네요.
아련한 추억이 서린 곳인데 예전의 향수가 거의 사라진듯 해서 마음이 아프네요..
어디 합덕 뿐일까요..
오가 부터 신양으로 해서 광시까지..
모두가 쓸쓸하게 변해가고 있네요..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