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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가 찍혔습니다

무언가가 찍혔습니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저수지는 이곳입니다만 사진에 촬영자인 본인이 찍혔는데요 물이 너무 맑아서 그걸 찍었거든요 보이시죠?
무언가가 찍혔습니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상단에 그림자!!!! 그래서 다시 회전시켜 보았네요 맛폰을 잡고 있는 손가락과 얼굴이 보이죠!!!
무언가가 찍혔습니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그런데 길게 줄이 연결된 것은 이어폰??? 전 이어폰을 꼽지 않았고 폰만 들고 사진을 찍었죠 긴 장대 같기도 하고 장검 같기도 하고 무언가가 사진촬영을 막기라도 하는 듯한 ㅡ.,ㅡ Pc화면으로 확인해 보시길요!!!!

카메라 줄이 아닐런지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ㅎ
나둥 찍어 봐야징~~~~~~~~~~~~~~~~~



근데 안 주무셔용~~~~~~~~~~~~~~~~??
걍들이대님 맛폰인데요 카메라 줄은 없답니다.

미끄덩님 낚시 못가게 하려구요^^

푹 잤습니다 5시간 이상 초저녁에 자서 2시 20분인가
깨어 즉흥적으로 자유인에 올라온 케미이야기에
'전자케미' 이야기를 적었고 어제 찍은 사진을 살피는데
이상한 거예요 ㅡㅡ;;


어떡하죠 ㅋ
귀신입니다... 출조하시면 안될거 같습니다..
집에서 가족과 함께 즐건 시간 보내세요~
고객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이번에는 고객님 실수인거같습니다.

시간되실때 가까운 안과 다녀오세요
흠.. 이번건 전자케미보다....약해요...
전자케미.. 무서워잉~~
지는 가만있었습니더.ㅠ

근데 멀까요??
맨날맨날 자게방 식구님들 괴롭히니깐, 귀신이 낙원님 쫓아다니는 겁니다.
물가에선 조심하세요.
폰으로는 잘안보이네요~
갠적으로 구신이길 바래요ㅋㅋ
기다리다보면 이외수류를 벗어난 낙원님의 글을 읽을 수 있겠지요?


손꼽아 기다려 봅니다. ^^"
조×례류는 아니더라도

김×현류 정도는,,,^^
곰곰히 생각해 보니 더 아리송 하군요 ㅠ ㅠ
멀리 상류 쪽엔 오래된 폐가가 한 채 있었거든요 ㅠ ㅠ
숨은 그림찾기네요..

아무리 봐도 모르겠는데요..? ㅠㅠ
귀신을 수도 없이 보는 저로써는....<평생 10번정도 본듯해요.>
굳이 귀신이 사진에서 까지 나와서 이어폰 줄하나 연결해 놓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가수 임창정씨도 그러던데... 귀신을 하도 많이 보면 대화까지는 아니여도...얼굴 보면 짜증을 내요.
자다가 저승사자 얼굴보고 짜증나서 승질내고 다시 잠잤던 기억이...아침에 일어나서 생각해보니 그게 더 무섭습니다.

무서움에서 일어나세요. ^^
자꾸 그쪽으로 신경쓰시면 그분을 만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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