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닦에 걸렸는줄 알고 툭툭 쳐올리니 무언가 달려나오네요 정말 묵직한 손맛을 봤네요
이젠 별걸 다 잡고 그러십니다....^^
금붕어 정도는 잡아줘야지...
예전에 양수리에서 마대로 한가득 잡아서 탕수육 비슷한걸 해서
술 파티 했는데 먹을만 하던데요
움..
다 알아요 뭐.ㅡ.,ㅡ;
사진좀 잘좀 찍어 보셔요^^
가셔서는 ..
끝내주십니다..ㅋㅋ
별걸 다 걸어보심니다 ㅎㅎ
놀랍네요ㅎㅎ
정말 대물 장어나 뭐 이런 게 굴 속에서 버티는 줄 알았는데 엄청 허무하더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