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오늘 일기를 마이 써서 송구함미더....*_*
어제는
3년만에 처갓집식구들을 만났씸더.
2~3년간
엉뚱한 짖하느라꼬....
제가 피했었찌예.
생산적인 일이 아인~~~
소비적 일만 했씸더.
그런 제마음 아는
후배녀석과 낮에 좀 놀았씸더.
당구도 치고
헤어지고
또 홀로 비어를 찌끄려봤씸더.....@_@
지금은 아파트평상임미더.
많은 생각들이
허공을 휘~~휘~~~~~~~~
맴돌고 있씀미더.
쬬오금~~살아보니...^^""
쥐꼬리만큼 알것도 같습니다.
물질보단 정신!!!
그리고 감사를 말입니다.
모든 월님들!!!
쏴랑함도......♡♡♡♡♡♡♡♡♡♡
좋은꿈 꾸시던지 말던지예....↖(^o^)↗
전 정태춘+박은옥님노래들으며
힛!!!.....(-_ど)
^*^
한 잔을.......죄쏭함더~~~~―,.― (-_ど) @_@
이제사 철드시나봅니더
그래도 늦은것 아니니
서리맞지마시고 음악감상 잘하셔유 ^^
어리광부려볼람미더......-_-;
대한민국 아직 마이 부족함더.
자기보단 타인위함이
마이~~~~~~~~~~~부족한것도 같씸더...우아앙!!!!
ㅠ_ㅠ
달구대장뉨 후라이드 달구새이 한마리만유 눼?ㅡㅡ'
멎쮠 찌올림 봤는교.....눼!!???
늦은것 아닙니다. 노안이 들어야 비로서 제데로 초촛점 맞고,,, 허리 아프고, 임프란트 하고,, 머리 다 시뿌고,,, 길거리 젊은 여자들 똑바로 못 처다보고~~^^*
의로해주는건 그레도 내돈주고 먹는 치킨에 맥주가 그나마~ㅎ, 동네 마담이나 말 들어주고@@ 그렇네요
꼬꼬치킨 마담누야랑
이야그 많이 한걸 우예 아시고예...ㅎㅎ
조운붕어님!!!
감사함미더^^
어찌이리 표를 내시는지.......
이해가 잘~~~^
난 겹살이에 소주한잔하구 일찍 잤지 말입니다 ㅎ
사무실출근후 민들레차 찌끄리고 있씀미더.
아~~~
전직원 이번주내내 쉬는데...
전 올초!!! 관아에서 노느라꼬 시간을 마이 써서리....-.=""
낚시아빠님!!!
이해가 잘 안돼시지예.
저희 둘 나이 바까보까예?? 그라묜 이해가 잘될낌미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