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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 아닌 두지원님은 고운찌가 도착햇습니다

볼때마다 흐뭇하겟네요 두지원님 감사드립니다

22-06-16 18:29

천사의 선물을 받으셨군요.
축하 드립니다.^^

22-06-16 18:30

저거 삶아 드시면 갱년기에 좋데요

22-06-16 18:54

축하드립니다^^

22-06-16 19:04

축하 드립니다 ~^^

22-06-16 19:29

축하드립니다~

22-06-16 19:43

축하 드림니다...^^

22-06-16 20:37

모두 감사드립니다

글고 제 갱년기는 15년정도 묵은기라 멀 삶아먹어두 안됩니다

22-06-16 20:51

푹 삶으면 안 돼요 !

살짝 데쳐서 초장에 찍어 먹으면

갱년기에 좋댔어요 !

22-06-16 21:31

축하드립니다

22-06-16 21:51

살짝 데쳐서 초장에 콕 ... 메모

22-06-16 23:06

축하드립니다~^^
찌 이쁘네요

22-06-16 23:39

축하드립니다..
..
마눌님이 갱년기가 왔어요..
제비를 어디서..잡아야...
데쳐묵는게 뚝 떨어질라나요??

22-06-17 00:01

예쁜찌 득템을 축하드립니다.
그 찌로 대박 나세요!

22-06-17 00:32

살짝 데치거나 푹 삶아도

이빨도 않들갑니다

왜? 낙관이 있거덩요

낙관을 사포로 빡빡 문지른후 초장에 콕~

축하드립니다

22-06-17 00:39

두지원님 작품이 갈수록 멋져보입니다.
축하드립니다~~

22-06-17 01:59

에휴.
토끼늘의 시기심
ㆍ
ㆍ
그래도 참으세요.
길어야3초 이니까요.

22-06-17 05:52

볼수록 찌가 이쁘네요 @@

축하드립니다 ^^

22-06-17 09:11

축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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