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 도착해서 좌대펴고 텐트치고 밥먹고ᆢ ㅠㅠ 지금시간 9시 10분ᆢ 아직도 대를 못펴고 있으네요ᆢㅋ 푹자고 새벽에 펴야하나 고민입니다
1.바람에 울렁울렁...
2.바닷가의...
3.파도 수준이네요.
4.실감나네요.
바람이...
어마무시 합니다.
모래까지 바람이 많이 분다는데,
안출하십시요.
좀 더 기다리면 좀 줄어들지 않을까요?
줄어들 기미가 없네요ᆢ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그냥 꿀잠 주무심이 ㅎㅎㅎ
너울이 파도 수준인데요....
푹 주무시구..
내일도 푹 주무셔요;;
넘 심한디요~ㅠ.ㅠ
아이구야..
올봄은 유난히 바람이 더 센거같네요..
물결치는거 보고있으면 멀미나겠어요....눈딱감고..한잠 주무셔야..
말풀하고 마름이 바닥에서 살짝
올라왔네요
미끼단지 1시간ᆢㅠㅠ
올해는 바람 엄청납니다ᆢㅎ
오후엔 더분다는데 철수를 해야하는건지ᆢ
바람이 엄청납니다...
몇 시간 만이라도 바람이 잠잠해지길 바랍니다.
버텨볼랍니다
빨래에 한수 배우고 갑니다....
서해바다입니다ㅋ
멋진데요 ㅎㅎ
약간 홈통자리로 후퇴하였습니다ᆢ
조금 낳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