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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물이 출렁거려서 찌보기가 힘들때...

바람에 파도가 치고 햇빛은 반사되고.. 특히 해뜨는 그시간.. 찌보기가 상당히 어려운데.. 이런때 뭐좀 해결방법은 없으신지요? 야간케미도 안되고 전자케미도 별 효과 없던걸요.. 근데 그시간대에 입질은 있거든요.. 고수님분들의 고견 좀 부탁드립니다

추가 글 올립니다..
편광 안경써도 별효과 없읍니다
포인트를 반대로 옴기시면 확실히 잘 보입니다
즉 해를 등지고 하시면 됩니다만
제 기준으로 장비 마는데 10분이면 지고 일어 섭니다
반대편이야머 날라서리...
오후에는 또다시 반대로...
그러고 나면 밤이면 잠을 ...
우쩌다가 낭짐승이 되어서리
엥 오타가 ...
날짐승이요
아휴 새총맞을라
하기야 전 짱돌이 더 좋은디
저만의 방법입니다.

처음 공개 합니다.

자동빵이란 장르가 있습니다.
빛이 통과하는 주간캐미 있습니다..

거서거기긴 하지만 좀 낳습니다..
낚시인 누구나의 고민임미더.

붕춤사단장님처럼 "자동빵"

아니면 지렁이 낑궈서 "총알딱!!!!"

쩝!!!!
바람과 햇빛의 일렁임에 맞춰

머리를 흔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날밤님처럼 보는 각도를 약간 틀어보시거나 여의치 않으심
찌탑이 솔리드인것을 사용해 보시면 조금 더 잘보일겁니다...
낙수대는 가만히 놔두고

몸을 좌측이나 우측으로 염걸음만 옮겨보세요~~^^
굳이 햇볕을 바라보구 해야 되는

자리라문

볼캐미라든지 주간돋보기 캐미 달면

훨씬 낳습니다.

지는 구찮아서 기냥~~ ^^;
눈을 감고 관심법을 시동하십시오.

저희 동네에선 다들 그렇게 합니다만.
음...저수지 전부를 그늘로 맹글수도 없는 노릇이죠...ㅎ

일단 누어서 찌를 보는 방법도..ㅎㅎ
다들 경험해 보신 분들이네요...
소풍님은 바람따라 물결따라 머리를 흔들라고요?
맞을거 같긴한 이론인데..
그놈의 물결이 일정치가 않아서...
당체 요게 입질인지...그냥 물 출렁인지...
입질 시간대라서 밤샌것이 억울해서 퇴각하기는 억울하고..
그래서 생각한건데
줌 렌즈를 높이달고 코앞까지 근거리로 당겨서
모니터 화면으로 보면 되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고 있읍니다..
제가 전자 분야에 있거든요..
그럴려면 돈좀 들지요..
제일 간단한 방법은예 붕순이한테 전화해서 물어보모
됩니데이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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