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은 나를 버렸지만.... "님향한 일편단심이야 가실줄이있으랴!!!!" 유배지에서의 하루가 또 흘러감미도. 피뤄님,소풍님이 또고기 안사주시면 말복날!!! 저 달구라도.........으흐흑!!!!!!!
그래야 육질이 좋다나 뭐라나....ㅎㅎ
먹을거리 널렸네여...ㅋ
참고로 지는 가지 좋아라 합니더...^^
정신 단디차려서 유배지에서 언능벗어나이소.
곧 좋은날이 올겁니다.
더 불쌍한 달구들
노래가 생각 납니다.
"복 날이 오면 뭐하노 그쟈 ---"
뻑~하면 저를 드린다하시는데 ~~
도대체 어디다 쓰라고 자꾸 준다 하십니카?
아무리 노땅이라도요^^
100년에 한번 손잡이 튜닝할때~~~^^
ㅡ;;ㅡ"
유배지에 유물 나올지요 대박 맞을수도 있심더
자연의 향기가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