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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입마개를 해야하는 견종이 지정되어 있군요

반드시 입마개를 해야하는 견종이 지정되어 있군요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솔직히 착한 아이들처럼 보이긴 합니다만..

난동이라도 부리면 감당 못할만한 덩치들인데..

입마개 필수는 견종으로만 정했나 보네요..


저 개들 보다

작은 아이들이 있답니다.

사고나면 책임질 자신 있나요?
미국처럼
못키우는 견종을 지정하든
사고나면 견주 징역살리든
법이 바뀌든지
국회의원 물려봐야됨
저런 사람많은곳에 저리큰개를 데리구가는건 좀...
주인한테나 예쁜 강아지지 남들에겐 맹수처럼 보이죠.
우리 동네도 있습니다.
근데 할말이 없습니다.
왜냐구요?
저희도 주먹댕이 만한 개를 키우거든요.
올해로 9년차 입니다.
이제는 밖으로 외출을 가면 저한테 끌려다닙니다.
이제는 밖에서 돌아다니는 것이 힘든가 봅니다.
대략 1시간정도 외출후 집으로 오면 완전히 널부러지네요.
그냥 그렇습니다.
그건 니 생각이야...
너한테만 착하고 순해....
대한민국, 견주님들 공통점은,,우리개는
안 물어요!~~~~~~~
만약 사고나면 폭행죄로 사람이 사람을 떼린것과같이 견주에게 형사상 민사상 모든책임을 묻고
진단기간에따라 형사처벌도 견주가 직접 받아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법을 강하게 하면 저렇게 나다니지않을겁니다
견주한테나 애완동물이지 큰개 무섭거나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는 저건 흉기와 다를바가없어요
애완 호랑이 한마리 키워서 데리고 다녀야겠네요.
저 견주들 뭐라 하려나.....
어떤 종류의 자격지심이 있길래
저런식으로 보상받고 싶은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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