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고마비(?)
하늘은 높고 말은 살이 찐다는 가을인데 더위가 물러가질 않았네요.
그래도 밤의 공원 산책은 추남의 덕목입니다.^^;;


근접해서 찍는 맛이 있죠.^^

조명이 들어온 공원

고독을 씹기엔 그만이죠.

도시의 타워의 불빛마저 가을이야기를 합니다.
이런 재미도 물론 좋지만 역시 낚시꾼은 물가에 있을때가 행복한 법인데 말이죠^^
다음주나 되어야 좀 시간이 나겠네요!!!
타워옆
기둥있쥬?
한번 올라가보시면
짜릿할겁니다
ㅋ가을 타시나봐요~^^
무심히 불어오면
우리네 인생도
가을...
최근 e월드~~~
대구타워
가끔 갔었더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