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비 때문에 누가 밥도 챙겨주지 않았을것 같아서 밥주러 왔습니다. 밥 먹는것만 보고 가야겠습니다. 많이 많이 묵으라~~~
철수하시길 바랍니다. 과연 밥 만 먹일까 하는 의심이
가기는 하지만 여튼 안전한 출조 바랍니다 몸맛은 덤으로
안전낚시해유.
비가 오락가락 합니다,
밥보다 안전이 우선이니 안전하게 놀다가겠습니다^^
감사해유님
예,
안전하게 ~^^
안전하게 내일 아침에 뵙겠습니다 ^^
밥 마이주시고
언른 철수 하시길 바랍니더..
찐짜루..,
밥만 주실거지예~~
부럽네유ㅡ.,ㅡ.
진짜 밥만 주고 왔어요^^
..
낼아침은..
조심히 월척에 들어와야겠다고..
또..다짐해 봄미다..-_-;;
비가 오다가 말다가 합니다.
밥먹으로 오지도 않고,,,
부처핸섬님
나오면 고생입니다~^^
어인님
진짜 밥만 주신거 맞아요? ㅎ
밥만 주겠습니다! ㅎ
그날은 여성만의 날이지요~^^
어인님
저도 밥만 줄겁니다^^
잡아보이머하노님
그것도 옛말이 되었습니다 ㅠ
태풍급 바람은 안불겠죠???
대지들 살 뺀다고
단식 할껄요~~??@@@@@
지금은 비가 전혀 오지않고, 찌 또한 바닥에 박혔고,
물멍합니다.
새로운 신비의 묘약은 또 어떠했을지....
거긴 좀 버틸만 한가요??
꽝 입니다,,,
리택시선배님
모기는 그다지 없었습니다.
바람이 불어서인가요~^^
연질대만 사용 중인데, 손맛 본지가 오래되서요.
무지개처럼 휘어지는 물돼지 손맛 좀 보고 싶습니다.
어느짝으로 들어가야 좋을까요? 넘 깊이 않은 쪽으로요.
근데 밤새 비가 좀 오던데, 아직 토실토실한 돼지 사진이.....
제 가슴에 소금을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