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둔 물결위에 떠 있는 푸른 초록케미가 그리워집니다... 봉재지나 갓다와야 겠읍니다. 가봐야 꽝이겠지만 ...
노지 물낚 가능 한곳도 있어유..ㅎ
낚싯대를 담배처럼 잡다니...
괜히 들어왔넹
무탈 하시쥬 ^^
선수인데....
참 안탑깝지 말입니다요! ㅡ.ㅡ
잘다녀오십시요~
사골국물 처럼 됐어요
회장님 사진좀 바꿔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