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많네요
도시사람들이시골에는 경치보러 바람쐬러오는줄만알았는데
농사짓는하우스앞에 고장난청소기랑
Tv랑 온갖거다놔두고갔네요
동네 도랑에 장농이랑 침대버리고간놈이있질않나
먼곳까지 차에싣고오는것도대단하다
속으로생각했네요
제가살면서제일황당했던건
한재에서 한창미나리작업할때
승용차 바로옆에 트럭을세워놨더니
승용차주인놈이 지차놔두고 트럭바퀴에 오줌누고있길래
야이x바롬아
니차는 승용차고 내차는화장실이가
라고하니 죄송합니다
아무리보는사람이없었다지만
너무해요
머리에서 어찌저런생각이나오는지
>.
별희안한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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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주부터 기온 많이 떨어진다든데 감기 조심하세요!
참 살다보면 별사람 다있지요...
머라 드릴말씀이...괜히 제가 죄송스러울려구..
참 오~묘합니다. 그쵸?
가계야 공사하고 건축쪽사람들이하니
내년6월까지바쁠거같아요
틈틈이시간나면 낚시가고유^^
제아들도안듣네요
ㅜㅜ
요즘은 대한족이라 하기도 하더라구요
그런 도시사람 많습니다
제가 대신 사과 드리겠습니다
하늘님에게 까비차에 오줌싸기 일회이용권드릴게요ㅎㅎ
화푸세요
수고하세요^^
니차는 승용차고 내차는 화장실이가?
정신병원에 가야 할 이상한 넘들 넘쳐 납니다ㅠㅜ
잡아다가 족쳐야죠
.. 설마 저걸 낚시꾼이 와서 버리고 갔을까... 하고 생각하였었는데
실제로 버리고 가는 이들이 있군요... 에효~ 참
즐거운 주말 되세요. ^ ^
미안함보단 스스로 자신이 똑똑하다고 생각하며 살겁니다.
비엉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