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재가 올리는 첫글이네요...
항상 궁금하던점을 적어봅니다..
금요일날 매주 퇴근과 동시에 가서 낚시대 피고 낚시하다보면 8시정도 되서 잠자고 아침부터 다음날 저녘까지 낚시를합니다..
지금은 바뀌어서 그냥 아침 5시나 6시출발하여 낚시를 즐기는데요..
항상 낚시하는자리 새물유입구에서 30매다 정도 떨어져 잇고 항상 7치8치 나오는 구멍에서만 나와서 항상하다가
얼음이 얼어 새물유입구 (콘크리트 사각형으로 물이 떨어지는곳 낙수?낙차가잇어 졸졸졸이아니라 콸콸콸 소리가 나서 낚시를 해보앗는데요
상당히 잔붕어 징거미들이 많더라고요... 궁금한점은... 항상하던곳에서 대물을 노려야할것인지..
새물 유입되는 곳에서 대물을 노려봐야할지... 항상 갈때마다 고민이고 고기는 여름철에 10~15되는것 100수정도 하는곳이거든요...(아침저녘풀낚시기준...) 저번에 25짜리 잡구 나서 겨울되니 자꾸 발갱이가 나오고.. 마리수는 현저히 줄어..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되서 질문드립니다..
항상하던곳에서 (고기는 잇는곳에 항상잇다고 하더라고요..(바닥은 확인못햇지만 수풀이 거의없고 덤성덤성 3가닥잇는곳인데 누가봐도 좋은포인트는 아니거든요... 근대 그곳에서만 고기가 나오고..
새로 파고잇는 새물 낙차가 되는곳에서 낚시를 해서 노려봐야될지.. 어쩌면 다른분들도 이런고민이 잇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저와 같은 고민을
하고계시거나 약간의 해답이라도 감사하겟습니다..
참고사항... (수풀자리는 7~8치 3수 15~10 5~10수 ) (새우미끼 )
새물유입구 (지렁이 새우) (새우 반응없음(반응하기전에 잔챙이가 뜯어먹음..지렁이 8~15 20수가량..)
안녕하세요 매주 가는 낚시터...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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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번 꽝치면 포인트가서 손맛한번 보시면 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