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봄 (春) 지은이 : 나사풀린 놈 (春者) 월척에 접속해 봄. 자게방에 들어와 봄. 夜心방도 구경해 봄. 지나가던 직원넘이 내 컴터를 쳐다 봄. 春者... 쪽팔렸나 봄. 인상 쭈그리며 쏘아 부쳐 봄. "일안하고 남의 컴터는 왜 쳐다 봄?" 봄이되니 심심했나 봄!!
붕 날라 봄.
직원(넘) 턱을 가볍게 걷어 봄.
봄나물에 한잔 하시길 권유해 봄니다
봄~봄~봄~~♥♥
댓글 슬쩍 적어봄..
지는 안봄...
처음왔을때 뿅!!!가게 만드신 분이
바로 주다야싸님이심미더^^
현란한 글솜씨
5차원적인 정신세계
절 자게방에 머무르게 한
주다야싸님은
영화 "빠삐용"의 명 대사처럼
"guilty"
아까비!
아무래도 내가 나서야 할까봐요...
사람이 이상해졌어요.....
알라뷰~~쪼오옥 힛!!!
한빙 더??
하까예???
25도...
정말 좋네요!
진정한 봄의 남신....
주다야싸님!
화이팅! 입니다
따뜻~~~~
포근~~~~
살랑살랑~~~~
나른 나른`~~~
아지랭이 아른 아른~~
^^
입에 버들강아지 꺽어물고
환~한 미소로 배시시 웃으며 온 동네를 뛰어다니던
그녀가 생각 납니다
어찌 그리 붙임성도 좋던지
시내 유명인사 였었는데~~~
한권은 사드리겠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