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뜩이나 얼굴도 마이 덜 생기시옵신 분들께옵서 맨날맨날 헤딩만 하시니 내 이를 겁나 막 많이 불쌍히 여겨 부적 하나를 올리오니 빤쮸 속에 잘 간직하사 면꽝하시옵길 바라옵나이다.
눈치 채셨습니까?^^;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별 말씀을요.^^*
근디 저는 못 잡는게 아니라 안잡는건디..
독한맘 먹으면 막 0.05톤 정도는 뭐 껌인디...
(믿거나 말거나-,.-;)
몸속에 간직하고 있는데..
왜 맨날 꽝인가요?? ㅎㅎ
촌양반들....
♥
쪼매 기뿌기도 하고요ㅎ
정중동/
혼자 진지 무엇?ㅡ.,ㅡ
초율님.
낚시를 많이 다녀서 초큼 탄 겁니다.
아시자나요.^.~
내이야기 아니지요?
설~~~~~~~마~~~~~~~~? ㅡ.,ㅡ
한장 장만해볼 랍니더ㅡ,,ㅡ
아아뇨~
대부분의 자게님들을 위해 올렸사옵니다.(_ _)
대꼬쟁이님.
저한테 사시면 2억입니다.^.~
윗분들께 양보 해드립니다^^
두바이 계좌로~~~~~~~~~~~`
붕춤 사단장님.
벌써 다 팔리고 없습니다.
통촉하여 주시옵소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