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화성시의 어느 작은 둠벙입니다.
그림은 참 좋은데...^^
다음날 지인들과 바다낚시를 갔습니다.
(당초엔 붕어낚시를 계획했었는데, 모내기철임을 고려하여 행선지를 바다로 변경했습니다)
잡은 고기들 사진찍고 바로 뱃속으로~~~
갈매기들이 왜 따라오나 했더니 버리는 고기조각들을 얻어먹기 위해서더군요.
덕분에 사진 잘 찍었습니다.




비디낚시 안간지 오래되었네요.
감생이들이 아마 살판 났을 낍니더
김건모가 그러더라구요~~~@
언제 들리셔야죠 #^^#
이쪽으로 출장 오세요 도우미도 붙여 드려요
붕날라차삘까님, 새우깡도 잘 받아먹는다네요.^^
주다야싸님, 너무 그러지 맙시다.ㅜㅜ
검정과하양붕어님, 조만간 들르지요.^^
피터님, 당연한건 묻지 않는게 서로 편합니다 ㅎㅎㅎ
산골붕어님, 영천쪽으로 출장껀수를 찾는 중인데 확정되면 연락드리겠습니다^^
영천이 제 고향입니다
도우미 부를때 제 이름 대십시요
안 먹어주믄 저한테 전화주시구요
근디 거긴붕어 읍나봅니다...
ㅡ., ㅡ 부럽습니다
저도 날것 엄칭 좋아하지 말입니다..^^
무쟈게 맛있쥬? 하~ 먹꼬싶따....^^
저만헌거 회치믄 쇠주 기본 닷병인디.
입이 즐거우시면 최곱니다.
쪼메 묶어놨슴돠~/
그냥은 몬드리구
딥키쑤 해주세여
아님
제가~~^♥^*
진담입니다 ㅎㅎ
민물에 바다까지 접수하셨슿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