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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일요일입니다.

옛날 사진을 뒤지다보니 7년전(2008년) 오늘도 비가 왔네요.^^ 지금 물가에 계시는 분들은 안전에 유의하시기를~~~
비오는 일요일입니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아침부터
추억에 젖어 계시는군요
건강은 좋으시죠?
랩소디님, 오랜만입니다.

염려 덕분에 아주 좋습니다(손은 제외...)^^
2008년 여름엔 무얼했을까 생각했더니.....



도무지 기억이 안납니다....ㅎㅎ



선배님 건강잘 챙기시고 요!~~~
꼼꼼하신가 봅니다
전 뒤돌아볼 정신까진 아직 안되네요

더운날 건강하세요 ^^
오늘은 연꽃을
두번이나 봅니다.

한실선배님!!!
좋은주말보내십시요^^
어수선님, 감사합니다.
잘 지내시죠?

ponza님, 무더위에 별고 없으신지요?
사진찍는걸 취미로 하다보니 자동으로 정리가 됩니다^^
달구지님, 고맙습니다.
편안한 휴일 보내시죠?^^
비 정도면 좋겠습니다.

어제 저녘보다 바람이 더 세져

밖에 나갈 엄두가 안 납니다.
그래서 사진을 남기는군요
가끔 주억에 잠기는것도
좋은것같네요*_*
일기를 써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생각만 하겠습니다

실천은 어려운법!ㅋ
창문밖 빗소리가 제법 굵직하네요

안출 하세요~^
도톨님, 태풍피해는 없는지요?

목마와숙녀님, 심심할때는 외장하드에 저장된 사진들을 들여다봅니다ㅎㅎ

밀집모자루피님, 저도 게을러서 일기외는 조금 거리가~~~^^

낚시아빠님, 얼른 물가로 달려가고싶네요.ㅜㅜ
아 이뿌다

꼭 저를 보는것 같습니다
연꽃은 언제봐도 참 맑은 것 같습니다. ^^


손은 좀 나아가세요?
연꽃이 왜? 발라당 했을까요.. 누굴 꼬실려고 ㅎㅎ
손가락은 괜찮습니까
인제는 기억보다는 잃어버리는게 더 많아지는?시절이 온거같아 에이구~~~~휴~~~~
붕춤님, 잘 지내시죠?
붕춤님이 이쁜건 다 압니다ㅎㅎㅎ

계절바람님 & 이박사님, 잘 아물고 있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미끄덩님, 비맞는 모습이 궁금하네요^^

물향케미님, 저는 그런 증상이 온지 좀 되었습니다^^
안녕 하세요

집에있는 사람슨 무얼 유의 해야 돕니꺼?
창밖으로 물끄러미 비오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니....

넋이 나갔는지 멍 `~!

잘 지내시고 계시지요?
선배님.

손가락 재활 차원으로다가 바늘 한 100개만 묶어서 어케...

ㅡ,.ㅡ"
좋은생각을님, 자나깨나 부인님을 조심하시면 만사형통일 겁니다^^

retaxi님, 저도 베란다 창문을 뚫어져라 쳐다보는 중입니다ㅎㅎ

피터님, 손가락 재활이라~~~
바늘 결속기가 있어도 왼손 활용이 불가한터라 그림의 떡인데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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