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꾹채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꽃말 : 봄나그네
원산지는 한국이며 중국등에 분포합니다.
우리나라 산지 건조한양지에 주로 자생합니다.
뻐꾹이가 울때 핀다고' 뻐꾹채' 랍니다.
무분별한 남획으로 지금은 쉽게 볼수가 없네요.


동의보감에 누로(漏盧)라고 부르며 성질은 차고, 맛은 쓰고 짜며, 독이 없다
가려움증,두더러기,발배, 유옹등을 치료한다
고름을 잘 빨아내고 혈을 보하고, 쇠부치에 다친데 붙히면 피가 멎는다.
라고 적혀 있답니다.


어린순은 나물로 식용합니다.
엉겅퀴가 다 자라면 저렇게 꽃이 나는 줄 알았습니다. ^^;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
엉겅퀴 비슷한 모습이네요
아니고.....
사진기가 좋은것 같습니다.
반갑습니다^^
어릴때 기억에 논가 밭가에
이두가지와 유사한 식물이
있었던것 같은데 혹시 아시나요??
붕어와춤을 선배님
오늘도 즐~하루보내십시요!!
옷에 딱~~~~던지면 붇는것 맞찌예???
현존 하시는 작업남 뻐꾹이 두개의달님!
뻐꾹~ ...뻐꾹~....
석천공님 우째 아셨죠 ㅎㅎ 실력은 아직 미천 합니다.
소뻐꾹님 오랫만에 반갑습니다
그림자님 보라 소개시켜드리까요
달구지님요 요건 안붙습니다. ㅠㅠ
카메라는 별로인데
사진을 참 잘 찍으시는 듯 합니다. ㅎㅎ
물가에선나무님 야생화 이름이 너무 정겹네요.
뻐꾹채... 어린시절 고향 뒷동산을 생각케 합니다
뻐꾸기 소리로 불러내다 끝내 여자는 끼꿍도 않고 목만 다 쉬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지금의 와이프를 꼬실때는
좀 더 섹시한 고양이 소리를 내어서 유인하는데 성공했다는...ㅋㅋ
이제 사진집 출간하셔도 될것 같네요.
뻐꾹채...참 많이도 닮았습니다.
엉겅퀴하면 자귀나무 생각났는데,
이젠 뻐꾹채가 생각 날듯 합니다.
이거 기름종이에 적어놔야 하는건데....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