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쌀쌀한데 얼큰한 매운탕 생각 냄비에 적당량의 물 한 마리밖에 안되니 쫄깃한 내장을 제거 할 것 읍이 통째로... 불린고사리, 토란쭐거리, 대파 슝슝, 청량고추가루 이빠이에 냉장고 뒤져 닥치는대로 투하 고추장, 소금등등 그리고 며느리도 모르는 비법 아지노모도.....ㅋㅋ
드뎌 육류를^^
(생선은육류아닌감요??아리달쏭~~)
어류도 범가죽모양 고기를 좋아하시는군요^*^
재롱부리는것 같습니다 ㅎ
그림자님, 제가 닉이 그렇지 잡식성이랍니다.
깜님, ㅎ
로데오님, 배는 부른데 좀 어질어질하네요.
달구지님, 그러고보니 무늬가......
향수님, 갑자기 생선에게 미안해지네요.
꾼님, ㄱ래서 자세히 보니 눈이 사파이어 같네요.
쫄깃하게 가십니다
조심하세요
랩님, 쫀쯕쫀득한 식감이 쥑이던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