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쌀이 떨어져서 낚시용품을 한개 한개 팔아 묵습니다.
팔기전에 우선 깨끗히 닦아주고 ~
섭다리가 주인 잘못만나 딱 한번 펴보고 팔려갑니다.
중고장터에서 구매후 한번도 못써보고 창고만 지키다가 팔려가는 나의 뉴로나 보일러 ~~
이거 팔아 쌀40킬로 삽니다.
아껴먹으면 두달은 먹구 살겠지요.
잘가라 얘들아



테이스터스쵸이습니다,,
낚시짐이 반으로 줄었네요^^
어차피 낚시도 잘 몬하시고, 잘 몬 다니시니 그렇져.
다 알아요 뭐.
근데, 울 불쌍한 동거니 성님 생각하면...
자꾸 눈물이... ㅡㅜ
술퍼요
엉덩이가 춥숩니다.
소문날까 쪽팔려서 여기말고 옆동네 다른곳에서 팔았습니다.
올리자마자 3분있다 어떤분이 전화해서 예약하시더니
한참있다 부인이 돈안준다고 거래취소
다시올니 바로 어떤분이 둘다 예약
예약중이라고 써놨는데도 바로 밑에 예약줄서시더니 하루종일 전화통도 불나던군요^^
잘 쓰겠습니다
돈은 물건 확인 후
붙이겠습니다
아까 그 분이 아니네요..ㅠ
말씀하세요.
제가 하루 두끼 먹을 것, 한끼만 먹고 한끼 쌀 모아두었다가
선불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재도 제가 아침식사 못차려주고 다녀서 자연스레 두끼만,
그나마 한끼만 집에서 먹고 있어서
한끼 이상 쌀 삥땅 칠 수가 없습니다.
쓰신글 고대로 복사해서 공증 받겠습니다
두달후에 연락드립지요^^
이제 남은건.....워디보자...
구이바다, 압력밥솥, 알파인포트.........그리고 깔판으로 사용하든 합판 두장에....또..ㅋㅋ
번거로우시게...
두달이한테 얘기를 하시지 않으시구...
두달이 위탁판매 라운드에서는,
마이너스의 손으로... 아..아이니...그게아니구....오타가...^^;...
마이다스의 손으로 먹어줍니더!
필요하실때 연통주입쇼!
작으나마 힘이되어 드리겠슴다! ♡~
잠수프로 두달이....
난 저런것도 없는데.....ㅜㅜ
채찍구하면 연락드리겠습니다 두달님^^
그리고 고기 잡아서 파십시요 빙신어르신^^
요즘은 중고거래가 활성화되어서 팔기는 좋더군요
낚시용품 처음 팔아봤습니다^^
선불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