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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이곳에 작은 흔적을 남긴 지도 4년이란 세월이 지나간다. ...... 자그마한 것으로 부터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들... 이제는 그러지 않으면 좋겠다. 한 젊은 조우가 몸부림치다 못다 핀 채로 훌쩍 떠나버렸다 이곳을 알았음이 후회스럽도록 아프게.. 11월 연합 납회 때 협찬 물품입니다(대물계측자 다섯 점, 거치대 포함) 이 다섯 점을 포함, 열 점(거치대 포함)이 될 때까지 "삽화(들국화)와 글"을 넣을 것입니다 * 훗 날 가지게 될 조우께선 교환(삽화,글-無)이 가능하니 선택하시면 됩니다. 가끔 세상 구경을 시켜 주십사 부탁의 말씀 남깁니다..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흐린 주말이지만 사모님과 함께

즐거운 저녁 되세요!
고맙습니다 제비님..

조석으로 날씨가 차니 건강 챙기십시요
훗날이라도 언젠가는

제작자님의 작품을 소장하게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인생에 즐거움이 항상 머물기 바랍니다~ *^^*
제작자님..

마음 추스리시고 좋은날 물가에서 ..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난 열씸히 삥땅을 칩니다

코베아 구이바다사려고요

오늘 이만원 쓱삭 했습니다.

앞으로 육만원만 더 삥땅치면.

구이바다사면 고기 궈드릴께유 선배님^^
푸쉬킨

중학교때부터 외워오더시죠

우리내 인생삶을 그대로 읊은.....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하셔요~~~^^
목어를 잉태한 나무가 산고를 거쳐 현세의 꿈을 이루겠지요!

새로운 작품이 기대 됩니다
삶이라는 녀석이 저를 속이면

삶의 멱살을 잡고 혼꾸녕 내놓겠습니다...

ㅎㅎㅎ
고생많이 하십시다.

주말날씨가 흐리니.기분이꿀꿀하네요.

좋은주말.보내세요.

제작자님~^^
방금 만원 또 삥땅 쳤습니다

오만원 남았습니다.^^

삥땅 치는 삶은 스릴있습니다.

들켜서 맞느냐 안들켜서 쇼핑하느냐~~
늘 행복만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 ^^
년중 물가의 그리움을 달래러 쫓아 다니면서 저수지에 둘러 쌓인 자연의 변화됨을 바라보며
시간의 흐름을 느끼곤 합니다.

헤아릴 수 없는 출조속에 기대감과 자그만 욕심이 발동하면 늘 실망 또한 그에 비례 했습니다.
그래서 자신도 모르게 자신을 다스리는 방법을 터득하게 되었고 가벼운 마음으로 찌불을 대하니
돌아 오는 발걸음이 수월해져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짧지 않은 시간 베푸심을 실천하신 제작자님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늘 건강에 유의하시고 건네주시는 따뜻한 차 한잔 음미하러 조만간 찾아 뵙겠습니다.
저도 삥땅좀..

...

감사합니다 ♥♥
언제나 제작님의 글에는 그윽한 나무향이납니다 ^^
여러분께서 다녀 가셨습니다

좋은 주말을 맞이하십시요~
지난 주말 웃으며 인사한 조우였습니다
참 안타까운 알입니다

조석으로 일교차가 심합니다
건강관리 잘하십시요
고맙고 또 늘 감사합니다.선배님...

좋은주인들만나서 한번씩 잊어버리지않게

세상에빛을 보여주었으면하네요...

조석으로 차가워지는날씨입니다.

고뿔...조심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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