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부슬부슬 내리고
뭔가 따땃한것이 생각 납니다
그래서 고구마 쬐그만것으로 꾸버 봤습니다
계란크기 정도의 것이 빨리 익고 먹기도 좋치요
따끈 따끈 합니다
호 호 ~ 불면서 껍질을 살 ~살 베끼고
한입 베어 무니 달콤한 맛이 직이네예 ♪ ♪
자 ~ 아~ 따끈할때 한입씩 하이시소
군 고구마는 비 떨어지는 파라솔 아래서 먹어야 제맛 인데. . .



달구지님 두개 후딱 가져 가이소
그림으로 맛있게 잘먹겠습니돠~~
이등하셔도 넉넉합니다
모자라면 또 구으면 됩니다
안될까요.
대구시 용산동 입니다
잘 포장해서
으~ 차~ ! !
힘껏 던졌으니 한시간 후 쯤 도착 할겁니다
날아가는 동안 까마귀가 낚아챌수 있습니더 ㅠ ㅠ
컴백 콤 뽀붕 고구마님~~~~!!!
팍신한게 맛나게 생겼구만요 !
소박님 기억에 남아 있는것이 아마도 대단할것 같다는. . .
retaxi님
아직 몇개 남아있습니다
두어개 데워 드리지요
묵고지버죽 갔네
고구마는 섬유질이 풍부하며 GI지수가 낮은편...
다이어트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