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들이 차사고 나면 우선 당황해서 일처리를 잘못합니다
새차 부셨다고 길길이 날뛸 남편도 무섭고
사고상황에 당황하여 과실이 없는데도 덮어쓰거나
남편몰래 처리하려다 더큰 낭패를 당하기도 합니다
사고났을때 맨먼저 썬바이져를 열어 보험사 전화번호를 찿게 되는데
그때를 대비하여 썬바이져 안에 이렇게 써두십시요
사고가 없어도 무한한 사랑정도는 아니어도 잔잔한 감동으로
하해와 같은 은덕을 입을수 있는 방법입니다
이상은 40대 남편 생존전문가 가 드리는 알찬 정보입니다

사고나셔도.당황하지않고. 바라처럼넓은남편.찾으시겠어요 ㅎㅎ
저는결혼하고 부인차사주면 ㅋㅋ 트렁크에 대문짝만하게 써놔야겠습니다 ㅎㅎ
글쵸? 감동적이죠 ?
사계절 가정을 팽게피고 물가에 나가면서도
제가 아직 멀쩡하게 살아남은 이유 납득 가시죠?
낚시 행복하게 잘 다니고 싶엇 그러는지^^
행복한 가정 되세여~~~~
마눌 알아서 잘처리합니다
제가 그렇게 써놓으면 울마눌 아마도
신경꺼라 할겁니다 ^^
은둔자님 어째거나 그 글귀는 감동입니다
행복한 출조길 되십시요~~^^*
우리 마눌님은 7단이라 ..
제가 전화합니다
본인사고나면 알아서 하더군요 .......
근디~
통헐랑가 몰르것네~?
사고나도 혼자 처리하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