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랑 대판싸우고 이혼하니마니해서 충동적으로 낚시대싸들고 가까운데로무작정왔습니다 대편성하면서 카톡이오길래 싸우다이야기하다 화해하게되었습니다 낚시대다피고 텐트까지쳤는데 오늘일찍들어오라하네요 장인어른한테간다고 대구진천동인데 우찌할찌 사람 돌겠습니다
미남 하늘님. ^^
알아서 하세요 ㅎㅎㅎㅎ
성질 나는데 확 가버리세요 ㅎㅎ
하늘님은 가장이옵니다
떨면서 집에 감미더
가정이 최고지예^^
나이가 어찌 되는지요?
물론. .웃자고 글 올린거라 믿겠읍니다
제가..너무 심각 한건 아닌지 모르지만
한마디 하겠읍니다
여기 자주 오는 분들 처럼
많이 배우지도 못하고 글 솜씨도 없지만
선배로
이야기 드립니다
당장 짐싸시고
시간에 맞쳐. 부인 한테 가시구여
장신 어른께 약주 한잔 올리세여
낚시...
중요하지만. ..
부인과가정이 먼저 입니다
하늘님같은 시기 다 지냈던 선배로
말씀드리니..오해마시구여
어서 짐싸시고..
집에가시길 부탁합니다
마음이안편하네요 물가에오면 나아지려나싶어서무작정왔습니다
낚시보다 가정이우선인거잘압니다
철수합니다
조언은잘새겨듣도록하겠습니다
이제 맑은 날만 예속되기를..
손맛 그리우심 낼 또 싸우시고 낚시가세유ᆢ그람 앙되유^--^
왜나고요.. 중심 잡는 다리가 하나 더 있잖수ㅎㅎ
접는데시간이좀걸리네요
5짜잡는거보다 기분은더좋습니다
속이후련하네요
^^
마음이 편해야 낚시도 집중이 되면서 즐겁죠. ^^
아프로 쭉~~~~
그람 편해짐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