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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루님 한숟갈 드시지요

비니루님 한숟갈 드시지요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비니루님 낙시 갔다오니 ... ^&^ 게장을 귾여 놓았네요 한숟갈 뜨시지요 이래서.. 집사람을 미워할수 없네요

두그릇 묵었네요 ..출조님 올라오이소 한그릇 남았네요

식탐많은 비니루님 삐졌지 싶은데..댓글도 안달고 삐짐
부러운 선배님.....
전생에 무슨 공덕을 쌓으셨기에.......
술먹었다고
아침도 안 주는 마누라랑 살고 있습니다
소박사님은 뻥쟁이 삥쟁이 ....

뽕쟁이 아..뽕이 그뽕이 아닌거 알지요
된장 풀어서 끓이신 거에요?
아이 참... ^^
선배님 국물이 끝내줘요ᆢㅎㅎ

지는 일마치고 집에왓더니 마눌님이 다친다리 아프다꼬ᆢ조물조물 하네유ᆢ^^"
이박사님 된장에 무우넣고 푸욱..

골붕어님 장가 잘드신거 맞아요 왜냐구요 알면서
소박사님 사모님 마냥 패진 않으니까ᆢ맞죠ᆢㅎㅎ
잘 들어 가셨지예~~~선배님!

고맙고요 즐거운 생활 영위 하십시요!

충썽!
우중에 먼길 수고많으셨읍니다

그래도 낚시잘갔다왔다고

멋진국 잘끌여놓았네요

맛나겠읍니다

잘드시고 푹쉬십시요

비니루님 삐 졋는가보다

그래도 보고는있겠지요
산골에서 귀한 게를

산골사시는것 아니지요?

----------------------------------순진한 꾼
산골붕어 선배님!
멋지게 사십니다~^^
지는 조른거 무걸라묜 식당 가야 합니다

산골님 부럽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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