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의정부에 체육 선생 중에 아주 개 잡 놈이 있었지요 별명도 개** 자가 들어감
덩치가 작았던 중학생을 수업 시간에 창문 보고 있다고 뒷머리 잡고 손바닥으로 얼굴 전면을 5대~8대 정도를 때리는데
쌍 코피에 거의 실신 그 이후 그 친구 전학 간걸로 기억 이거 말고도 진짜 어마어마함
복도 지나가다가 그냥 뺨도 때림 맞은 친구 복도에 벌러덩 넘어짐 그걸 보고 여자 선생님이 왜 그러시냐고 하니까 그냥 쌩까고 감
지금 길에서 보면 얼굴에 똥을 뿌리고 싶음
정말 그 놈 돌대가리에 실내 수업 시간에는 자기 옛날이야기만 주절주절
지금 생각하면 교사 자격증도 없는것 같았는데 학교에 있는 운동 코치가 어떻게 아이들 수업을 가르치는지 모르겠음
지금도 운동쪽 관련 일을 하고 있음
유튜브나 네이버 검색해도 잘 안나옴 이 새끼 운동쪽으로 좀 높은 감투가 있어 이 정도면 엄청난 자료가 올라와 있어야 되는데
삭제 시키나봄 거의 없음
개인 유튜브 하면 아마 어마어마한 쌍욕이 올라 올것임
글쓰면서도 열받네 아마 의정부쪽 80년대 학교 다니신 분들은 아실듯
저의 학창 시절은 이새* 빼고는 좋은 선생님들만 계셨습니다
초등학교때 담임이 뺨을 얼마나 찰지게 때리시던지 와이프 한테 말한적이 있었는데 어느날 식당에서 가족이 밥먹고 있는데 앞자리에서 문제의 선생님이 모임을 하고 있었음 갑자기 우리 와이프 왈 우리 신랑을 그렇게 때리셨다면서요 말을 해버리는 거임 난 당황해서 혼 났음 ㅋㅋ ㅋㅋ 현재 나이47 입니다 저희 때도 엄청 나게 맞앗습니다
저런분은 사랑의 매가 아니고, 분노표현이네요.
사랑의 매는 충분히 이해하지만,
참 안타깝습니다.
엄청 때리고 맞고 그랬었지요~
그러고보니
참! 더럽게도 많이 맞았었네요
ㅋ요즘 같았으면...
사랑의 매는 개뿌울~ 결국은 감정의 매로 가더군요.
당신이 좋아하는 한문 지금 쓸일도없네요...
덩치가 작았던 중학생을 수업 시간에 창문 보고 있다고 뒷머리 잡고 손바닥으로 얼굴 전면을 5대~8대 정도를 때리는데
쌍 코피에 거의 실신 그 이후 그 친구 전학 간걸로 기억 이거 말고도 진짜 어마어마함
복도 지나가다가 그냥 뺨도 때림 맞은 친구 복도에 벌러덩 넘어짐 그걸 보고 여자 선생님이 왜 그러시냐고 하니까 그냥 쌩까고 감
지금 길에서 보면 얼굴에 똥을 뿌리고 싶음
정말 그 놈 돌대가리에 실내 수업 시간에는 자기 옛날이야기만 주절주절
지금 생각하면 교사 자격증도 없는것 같았는데 학교에 있는 운동 코치가 어떻게 아이들 수업을 가르치는지 모르겠음
지금도 운동쪽 관련 일을 하고 있음
유튜브나 네이버 검색해도 잘 안나옴 이 새끼 운동쪽으로 좀 높은 감투가 있어 이 정도면 엄청난 자료가 올라와 있어야 되는데
삭제 시키나봄 거의 없음
개인 유튜브 하면 아마 어마어마한 쌍욕이 올라 올것임
글쓰면서도 열받네 아마 의정부쪽 80년대 학교 다니신 분들은 아실듯
저의 학창 시절은 이새* 빼고는 좋은 선생님들만 계셨습니다
영어사전에 2가지 발음 있다고 보여주자
나오라고 하더니 슬리퍼라 따귀 때림
양아치라 생각합니다
고딩때는 맞짱뜰려고 대들었죠
선생이라면 지금도 욕부터 나옵니다
지나보니 저딴것도 뭔 선생이라고. 지금이야 듸졌을테지만.
50프로는 사고치고 쫒겨온 선생들인거 같아요,,,,
싸이코패스등 애들을 재미로 또는 지성질로 때리는 것들이 쫌 있었어요....
초등학교때 소도시있다가 큰도시로 전학가보니 느낀점은 선생님들의
인격이 하늘과 땅 차입니다....
초등학교애들 체벌은 꿈도 못꾸고 하물며 애들한테 말한마디도 조심조심
하드군요.....
먼 윗마을로 돌아서 학교에 갔더니
선생이 오늘같은 날 쉬어야 하는데 니들이 학교와서 쉬지도 못한다며
단체로 야구방망이질...ㅎ
학생이 맘에 안들면 부모님 오라해서
봉투 받고..
참 생각하면 엉터리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