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코 회원보기 클릭하니 월척에 가입한지가 10년이 다되어 가내요
감회가 새로우시겠습니다. ^^
월척을 잘 이끌어주십시오. ^^
그동안 월척보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
스치고 지나가신 모든분들 아직 낚시즐기며 건강들하시겟죠ᆢㅎㅎ
제마을뒷산이 저희 과수원과 산인데
어릴적 집으로 걸어오는길에 붉게 보이는 산을
보며 봄이온걸 느꼈던게 기억이 많이 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