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영웅들께서 영광으로 외유중이셔서그런지 밤새 글 올리신분이 없네요 ㅠㅠ 할수없이 소를 키우기위해 제가먼저 올립니다 여러분 어서 자게판으로오셔서 소를 키웁시다 영광으로가신분들도 꼭5짜하고 올라오세요 ^^
손님들 오신다구 진우아범님께서 남도음식 푸짐하게 차리셨을텐디
그거먹구 이야기하느라 낚수대나 담그셨나 모르겠네유.
아무쪼록 모이셨응께 열씨미 쪼우시고 갖은 스트레스랑 확 날리구들 오세용.
엊저녁부터 지금까지 워밍업 정도로 일곱치 여덟치 포함 서너수씩 정도 하신거 가터요
(월하님과 통화만 했고 보진 못했슴)
지금은 아침 입질 본다고 열씨미 쪼고 계시나 봐요
어젠 하얀님, 아범님(지인과 동행), 우리님, 탁아빠님, 당근 은둔자님, 그리고 월하님
흐~으~
째깐헌 저수지에 시끌벅적 했겠어여~
고생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