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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눈보다 빠르다는 바로 그곳

손이 눈보다 빠르다는 바로 그곳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노량진에서 경매하시는 상인들인줄 모르고 너무 쎄게 불렀네요^^


일년에 몇놈만 걸려도 먹고사는데 지장없음.
회를 즐기진 않아,
돈주고 사먹는경우는 드문데
주위에 낚싯꾼들이 많아
회는 늘상 얻어먹고 있습니다
3년전부터 참치도 나와서
참치회도 ..
수산시장은 거르고 봐야됩니다
500만원에

팔겠다자나요.


못 팔고 죽이던지

600만원까지 키우던지

알아서 하겠지요.
에라이~~~
새끼쳐서 계속 팔아 무거라.
문제는 누군가 속아서 사갈 수도 있다는 거
사가는 사람이 있으니 저런 짓도 계속한다는 거
한건만 잘걸리면
1개월 신경 안써도 되네요.
단양 가곡에서..
백만원짜리 쏘가리는 봤지요..
70센치쯤?
흥정중에..쏘가리가 죽는바람에..거래실패로, 동네 경로당 어르신들이 ..맛있게..ㅋ
..
사기꾼 이네요

물고기 팔아서 아파트 몇 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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