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방망이
<P style="TEXT-ALIGN: center">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P style="TEXT-ALIGN: center">건조하고 양지바른 언덕이나,풀밭에 잘 자라지요<P style="TEXT-ALIGN: center">
봄을 수놓는 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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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옅어 졌지만 어릴때는 식물전체에 거미줄같은 백색털이 뒤덮혀있지요
<P style="TEXT-ALIGN: center">그래서 붙혀진 이름 '솜방망이'<P style="TEXT-ALIGN: center">
무르익어가는 봄과 너무 잘어울리는 꽃이네요
<P style="TEXT-ALIGN: center">어린순은 나물로 식용합니다<P style="TEXT-ALIGN: center">저수지 못둑에서 만난 꽃!<P style="TEXT-ALIGN: center">낚시의 또다른 재미 입니다.<P style="TEXT-ALIGN: center">
수수한 꽃이군예^*^
흰 민들레도 만났지요
붕어와춤을님 덕분에 연도남에서 자연인으로 탈바꿈 함미더~
두릅,쇠뜨기~도 알구요~
하나를 잊어버리는 림자.ㅋㅋ
내머리속의지우개 누가 분양받을분없나요~?!?
비가오는날...탁배기한잔 생각나는날입니다~
림자님 책임 지이소 ㅎ
이름이나 매무새들이...
참 자연의 아름다움은 보면 볼수록 마음에 와 닿습니다.
낚시대도 메고~ ㅎㅎ
옷순!을 무꼬잡은데~ 지금!! 나옵니까?? 두릅나오는 시기랑 비슷하다든데!!!!
붕춤님!! 갈카주십시요? 또!! 어디서 구할수있는지도??ㅎ
흑!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