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물속에 반영된 호박색은 황홀하더군요.
낚시대 감상하러 낚시가시는 미느리감독님
멋진 잠을 자러가는 주연배우 붕춤!
환상의 조합입죠 ㅎㅎ
이사가고자파예. 마이 부럽씸더...-.=;;
두분회장님..솔선수범하시는게 정말인지 존경하옵니다^^"
그때볼때는 몰 랏는데 햇볕이 비치니 진짜 멋지군요
말씀하신 대로 속이 다비치네요
황홀 합니다
물맑고 깨끗한곳에 조은분들과 즐거운시간 보내셧네요 ^^
은은한것이 사람마음을 사로 잡네요`~부럽습니다.
글고 밑에 계신두분은 넘의 파 밭에 서리하신거 아니지요?/ ㅎㅎ
농담입니다.
2,0칸 묶어논것 풀고 도선생이 들어 번쩍 했습니다
2,0칸 다시 구하는데 7년 걸렸습니다 ㅠㅠ
칸반이 두대라 칸반 만 한대 가지고 다니고
나머지 대들은 고이고이 모셔(?)놨습니다
낚시대와 정구지 다듬는 그림이 이쁩니다^^♡
손맛은 3치 만 되도 브이자로(v) 휩니다
좋은대 잘감상 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