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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챈 부르스

상처받은 아품이 아물지가 않네요 쉽게 끝날줄알았는데 누가 가슴좀 빌려주세요 ㅠㅠ
술챈 부르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토닥~토닥
이 또한 지나 갈겁니다.
언제 한번 들려유
뼈다귀에 쏘주 쏠께유
조영남의
불꺼진창 추천합니당^^


나는 우울해~~~~

왜~냐고 묻지 말아요~~^^
등치값도 못허시구

이궁~~~속터져~~!!
무슨일이 있으셨는지요~~??

안좋은 일이라면 빨리 잊어버리시길..
깊은정 을 주셧나보죠 !! 살아 잇으면 언젠가
또 만납니다 ^^^
부르스님.

저처럼 노지형님께 털어놔 보세요.

건강 챙기시구요.

저도 물가에서 한 잔 합니다...
무슨 일인지 모르지만

빨리 잊으시길...
밤의 길목에서 추천드립니다
한곡 뽑고 나면 삶 그까이꺼 별 것 아니라 생각되실 겁니다.

비와 그리움도 좋고요^^
추천곡 불를수록 더욱 아파오네요 ㅡㅡ^
츠암눼 원샷을쉰!

등치에 맞게큼효 눼? ! 씨원하게 털어뿌야지유!
저도요. . 올만에 한잔 했심돠!!!
으흐흐흐흐흐흐
무슨 일인지는 모르지만
힘 내시기 바랍니다.

인연의 오고감이 자기 뜻 대로 다 되는것도 아니고
때론 변명 한마디 못하고 오해도 감수해야 하지만
시간이 모든 걸 말해 주리라 생각합니다.

부디 힘 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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