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봐야 아픈거 알고 뒷다마 까야 옹졸한거 말고 낚시 인생 뭐 있나요? 한잔 술로 외로움과 슬 품을 나누고 한잔 술로 인생을 논하는 가볍디 가벼운 마음으로 찌불을 바라보는것은 어떨지요?
술생각이 간절한 밤 입니다.
한입만 우째~~~ㅜㅜ
신촌 포차입니다
자방을 보니 마음이 넘아파오네요
매년 일어나는 일이지만
한숨만 나네요 ㅠㅠ
늘 항상 열린 부르스 입니다 ㅎㅎ
술처럼 마시는 이유도 많은게 잇을까요ᆢ
오늘은 몸이 많이 피곤해 한잔하면 좋으련만 낼도 할일이 많아 참을랍니다~
늘 주량껏 드시니 션하게 한잔하시소~^^
저도 근심드려 죄송할따름입니다.
한잔술로 허허허~~~풀어보시길 ↖(^o^)↗
이유야 어찌되었던 똑같은놈되었으니 욕먹겠습니다.
저도 답답해서 늦은 시간에 소주할까 합니다..
약주 맛나게 자셔요..
맘 아프신분들과 술한잔하시며 기분 달래시고 다시 기분좋은 글들로 인사 나눕시다요ᆢ^^;
떠난 냥반들도 눈팅하시기 갑갑할낀데 돌아들 오시구요ᆢ
누군가가 정히 보기싫음 자신들이 피해가면 그만 아닐까요ᆢ
병든 몇나무에 아려하시지 마시고,
자라나는 묘목들위해 이 산으로 다시.....(-_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