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구경만하는 눈팅족은 이곳 자게방에 게시물이나 댓글을 올릴 권한도 없나요??
오늘 가만보니 뭐이런데가 다있읍니까??
이곳자게방은 여기 상주하는분들의 장소입니까??
한번만더 생각해보세요
요즘 분워기가 얼마나 답답하고 짜증나면(욕설에
인신공격) 이중아디에 눈팅족까지 로그인하겠읍니까??
이런글을 올려도 요즘분위기보면 귀에들
들어가시지도 않겠지만
그래도말입니다......
여기가 님들만 있는곳이아니고 님들만의것도
아닙니다.
한마디만 더합니다
남녀노소가 보고있읍니다
자신의 인격을 깍아내리는 험한말은
삼가해 주세요
이상 눈팅족이 보다못해 한마디하고갑니다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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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렉스 합시다
늘상 오는 년중 행사잔아요 ㅎㅎ
이곳에 딱맛는 표현이 맞읍니다
오늘 절실히 느낍니다
월척은 말입니다....
회원가입을 하지않은 낚시인도
주인이 될수있는 공간입니다.
몇몇이서 쥐락펴락할수있는 공간이 아닙니다.
가만히 있는분들이 많지요..
하얀부르스님 말씀처럼 자주 겪다보니 식상합니다..
시간 좀 지나면 언제 그랬나는듯 조용할겁니다..
좋은글만 보시고 좋은밤 되십시요.
평소에 가만히 있다가 왜 이럴때는 신난 개마냥 나와서 짖느냐는겁니다.
자게방이 시끄러워서 꼴보기싫다 그만했으면 좋겠다라는 이런말들은 얼마든지 하실수있죠.
근데 글내용이나 댓글내용가지고 저러니 격한마음에 댓글단겁니다.
님의 표현이 너무거칠다고는
생각하지 않으신지요??
원인은 이야기할필요가 없읍니다
님 말씀처럼 보기싫음 지나치면되니까요
하지만 님의글들에 다른이의 눈살이 찌푸려져야
되겠읍니까??
온라인속의 본인이 써내려간 글들은
자신의 인격과도 같다고 생각합니다
죄송합니다
잘못한게 있으면 시정조치 하도록 저부터 노력하겠습니다
눈살 찌푸리시게 한점 사과 드립니다
아울러 이런 좋은 취지의글 종종 올려 주십시요
겸허하게 받겠습니다ㅡㅡ꾸ㅡ벅!
저의 짧은 소견은 이렇습니다.
물론 가끔 오시는 분들도
전후사정아시는분 계시지만
아무래도 자주 머물던 분들이
그 산의 나무 자라남을 자세히 알수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좋지않은나무 한두그루에
그 숲이 말라감에 격정적이 될수도 있겠지요.
더욱이나 좋지않은나무에 그동안 약을
그렇게 많이 줬다면 더하겠지요.
절대 새로오신 분들께
글로써는 과격해 보일지라도
그동안
격어왔던
그 노력을 자세하게 봐달라는....
또 그 애탐의 표현이 과했다 너그럽게.........-_-;
행복한 주말 이루시길.....^o^
그냥 찌만 만드시지^^
앞으로 1년만 이런글 올리시고
인부묻고 같이 호흡하심
안 그러겠읍니다~~
그렇게 못 하실꺼면^^
그간 하시것 처럼 눈팅만? 헤헤^^
왠지 찝찝하더라니 누군지 실체를 알고나니 기가차네요!
구린내납니다 그려~~~
누가 누구한테 그들만의 리그란 소리합니까!
몇년전 뒤에서 리모컨 조정하던 3명중에 한명이었구만ㅋㅋㅋ
님이지금 올리신글의 뜻은
제가 누구를 뒤에서 조종했단말로
받아들여지는데요.......
혹시 제가월척에서 어떤식의 활동을 하는지
혹 눈여겨보시고 이런 댓글을 쓰시는지요??
리모컨??
저 그렇게 대단한사람 아닙니다
또한 바보같이 남에게 조종당하고
사시는분이 제주위엔 계시지 않읍니다.
제나이가 올해 43입니다.
자게방눈팅을 하다보니 첫월척님은 저보다
어려보이더군요.
사람이 사람에게 말이든 글이든 경청을요하시려면
최소한 먼저 예의는 지켜야하지 않겠습니까??
님을 가르치려고 올리는글은 아니니 오해는 마세요
위의게시물은 마음의 평정을 유지하지 못해
올릴글이라 님이 불편할수도 있었겠읍니다
만약 그랬다면 심히 유감이며
얼굴한번 못본사이인데 함부로 비방하며
없던일을 있던듯이 쓰지마세요
그들만의 리그란말은 이미몇년전 자게방에서
나돌던 말이었읍니다
님의 리플수준이 저와는 맞지않으니 더이상
대꾸는 결례가 될것같아 더이상 님과는
글을 썪지 않겠습니다.
멍멍이빵먹자님
월척배먹은놈님 저두 나이가 36섯 잡샀는디
여기 지인두 없구 그냥 눈팅만 하다 저두
댓글 놀이좀 해볼까해서~~~댓달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