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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둔 낚시대

풍류 얼쉰 글을보다, 괜히 팔랑 팔랑.... 물질하던 해녀도 강제집행한 전설의 갯바위대!! 해동 비파대가 제것도 아직 싱싱하네요 ㅎ 떠나자!! 마지막 여름바다로!! 철푸덕!! 빡!! (집사람한테 뒷통수 얻어 터지는 음향 @@)
숨겨둔 낚시대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숨겨둔 우렁각시는없나 찾아보세유.ㅎㅎ

혹 술김에 확~~

잘생각하면 기억이 떠오를수도^^"
문득 바다가 보고 싶습니다.
바다에는.......








소라 멍게 소주 해녀....까이꺼 떠나지 뭐!!

같이갈라우~~~? 동구 형??
아 바다 잊고 살아온지 어언2개월

바다가 부르는군요.

9월초엔 바다에서 잘 껍니다. 반드시
9박 10일 꽝도
부족하십니까?


그냥 조용히 비파대 들고

못 이긴 척 따라 붙으시지요.
찌낚시대 조은 거 갖고 계시네예~
팔아서 소주 사주세효 눼???
12박 꽝으로 8월을 마감할라요....@@

빌어먹을 8월달!!
ㅎㅎ 큰 감생이 한 마리하는 그날까지 화이팅입니다.
저는 바다낚시를 안해서 아는 게 없지만
이게 말하자면 좀 시간이 흘렀지만 아주 괜찮은 낚싯대인거죠?
부탁입니다

차칸 우리 림자님은 꼬시지 마시길...... ㅡ.ㅡ"
내일 어청도 드갈라고 군산서 막걸리 먹는중 임다

20여년전 구입한 해동 캐브라 2홋대
한번도 안쓰다가 작년에 민물대로 성전환 시켜 줬는데

갸가 아직도 숫총각 입니다....


잘 챙겨 둬요!~~~~
바다는 더욱 위험하니 안전에 유의하십시요~~~
야쌰님 그짝동네는 8월 한달이 금어기람서욧!!
참! 참! 참! 제 비파대는 530이 아니라 450입니다
날씬한게 아주 죽여줘요~~~^^
용인 주당 고쥐망티 할부지..

뭐 이런걸다...ㅡㅡ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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