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뒤 해가 바뀌면 90.하프(1/2)입니다.
그렇다 할 좋은 얘기는 못 올리고..
시상(詩想)이 안 떠올라 한잔 꺾으면
노랫가락 니나로스~~에서
시상 도우미(?)...의 도움을 받아.
한잔 두잔 술에.....드디어 시상이
시상 떠오른다..~
쪼금씩 삘~~오면서...
오~~~~ 시상~~
젊음.. 여행,, 친구..고향
레파토리 뻔~ 하지요..
철도에 기차 나오고,,
갈매기 서너마리 날고,,,
저푸른 저수지에 텐트치고.. 들이대고..
사랑도 했다..미워도 했다..... 그래도 꽝~ 언제나..
당신은 몰라..(붕어맘)
아빠의 인생(꼬아앙~~~~~)
>>>> 등 참 가슴 아픈 명곡들 많지요..
민주..자유..
사랑.. 싸랑(불륜~~ 정신적으로)..
아~ 싸~쓰미 ~~~ 아파요.~~~~~~~
살얼음 끼는 저수지에 보며..
가는 계절과 오는 겨울에
가씸~~~~~이 아픈 선/후배님들
이 밤이 와~ 이래 길고...
봄~은 언제 오남요..
시상 (詩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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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에 모여
술한잔 기울이며♬♪
서로 맘을 비빔시롱
낚시놀음 해야지요
봄만 기다릴게 아니라....
잠시입니다.
쪼매마 기다리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