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경인년" 호랑이해가 어느덧 꼬리만 남았네요.
이제 올 해도 역사의 뒤안길로 서서이 사라지려 하고
또한 각 개인및 단체들도 한해를 마무리 할 시간이 다가옵니다.
어느덧 2011년 "신미년" 토끼해의 토끼가 저 문밖에 대기하며
문을 빼꼼이 열고 처다보고 있는듯 합니다.
7日은 24절기 가운데 스물한번째 해당하는 절기인 "大雪"
일년중 눈이 가장 많이 내린다는 절기이기도합니다.
22日은 역시 스물두번째 절기인 "冬至" 흔이들 "亞歲"(아세) 또는 "작은설"이라고 불리지요.
년중 밤이 가장 길고 반대로 낮이 가장 짧기도 합니다.
이날 "월"님들께선 나쁜 액을 쫗는다는 "팥죽"많이들 드시고 "새알심"은 나이대로 드시는것 잊지마세요.^&^
그리고 25日은 연인들이 기다리는 "크리스마스"이고요.
한 해의
끝자락에서
순수한
설원 같은
또 다른
시작을
만납니다.
부디 환절기 건강에 유의 하세요^_____^*
2010年 12月 초하루...
12月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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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고다리던 12월
뽀너스에...
마지막~~ 할부 끝나는 달......흐흐흑~~~~
참 힘들고 어려웠던 2010년 이었슴다~~
바라옵건데..
비자금 없고. 밝은 세상이 오기를.......
12월의 빠른시간에 납시셨네요...
한해가 훌쩍가버렸네요
마지막달의 끝자락이라도 부둥켜 안아야겠습니다
미련이라는 끝자락을...
납회하시고 줄 끊으시고 무슨낙으로....
분명 작은 꿈은 있었을진데...
그럭저럭한 생활에 뭘 했나 싶고,
대충 지난날이 그러하니..
'참 세월 빠르네' 달리 이 말 밖에...
12월의 첫날, 한숨 쉬는 젊은이에게 힘 좀 주이소. 선배님....
한장 남은 달력을 쳐다봅니다.
뭘했나?
하긴 했을텐데 말입니다.
올 한해 잘 마무리 하시고
희망찬 새해 맞읍시다~
올한해 좋은 글들 고맙습니다
마지막 한달 술마이 드시지마시구
건강하세요 ^^
올한해도 무탈하게 물가에 낚수놀이를 즐기신다고 수고 했습니다.
내년에도 편안하게 즐기시길 기원 합니다.
나팔~섹소폰도 열심히 불면서 건강유지 잘 하십시요.
한달남은 올해도 잘 마무리 하십시요.
저무는 한해를 보면서 그동안 무얼했나 생각하니
해놓으게 아무것도없네요
나이만 한살더먹는 세월 벌써 한해의 끝에섯읍니다
남은한해의끝자락 잘보내시고
하시고자하는 일사업 내년에는 더욱더 잘되시길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시간보내세요
저무는 경인년 마무리 잘하시구요~
다가오는 신미년 더욱 건강하시고 하시는 사업 번창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권형님. 항상 건강하시고 바쁜 연말 잘보내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