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도와주지 않아서 주말출조는 포기하고 자전거 시운전했습니다. 오랜만에 타보니 엉덩이도 아프고 다리도 아프고~~~ 집에서 컴퓨터와 TV 시청이 주말을 보내기엔 최고인 것 같습니다 ㅋ
비로소 좀 댕긴다허겠습니다유.ㅎ
자 씨게 밟아주셔바유.
천궁님, 시동은 잘 걸립디다ㅎㅎㅎ
도톨님, 한바퀴 더 돌면 자전거를 포기해야 할지도 몰라서요 ^^
천안까지 직접 타고오세요
저녁 사드릴께요~~^&^*
비낚시즌에 열심히 운동하셔야죠. ^^
안보입니더^.^
다시 한바퀴 타시죠??
인천 천둥번개 장난 아니네요
언젠가는 천안까지 자전거 타고 갈테니~~~^^
으랏차차님, 상체운동도 같이하려면 힘듭니다 ㅎㅎㅎ
대꼬쟁이님, 무게를 조금이라도 줄여야죠^^
제시켜알바님, 비오면 막걸리나~~~^^
피터님, 할머니보다는 누님으로 안될까요? ㅋㅋ
주우운님, 비오기 전에 주행완료했심다 ㅎㅎㅎ
데쟈뷰4짜님, 고맙습니다^^
retaxi님, 잘 지내시죠?
적당한 녀석으로 장만하시는 것도 괜찮을 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