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활력소를 좀 찾아 보려고 평일에 대를 널어 보았지만 시원하게 꽝이네요.. 그래도 저수지에 떠 있는 캐미 보면서 스트레스 풀고 왔습니다.. 아직까진 밤공기가 차더군요..두터운 잠바 하나씩 챙겨서 출조 하십시요~~ 늘 즐겁게 안전한 출조길 되십시요~~!!
저는 '꽝 ' 쳤다고 해도
도통 사람들이 믿지를 않으니---
공간사랑님의 멋진 미소가 떠오르는군요^^
고생하셨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수고했심다요~^^
담번에는...
더
시원하게 꽝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