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오늘 유난히 청명한 하늘이 진정 가을 다움을알려 줍니다 이곳 광주도 무등산기지 안테나가 한눈에 들어올 정도로 맑은 날씨 입니다 저번에 통영 케이블카를 탈때에는. 뿌연 날씨 때문에 아쉬움이 컷는데, 오늘 같은 날씨에, 바다근처 전망대에 오르면 참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같이 청명한날씨, 미리 알수 있을까요?
뉴스에서 언뜻 들은것 같은데요..
내일은 청명한날씨가 예상됩니다!!!
^^
광주의 현재시정은 18km이네요^^
감사 합니다
그나,
영화에서는 아무 동네나 cc. Tv막 해킹 하던디ㅎ
하나같이 육덕진 몸매 더군요 ㅎ
뤼박사님~
고독의계절,추억의계절 가을을
잘 감내하고 계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