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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집게 구매 했습니다. 오늘쯤 온다라고 하네요!!

낚시할 때 호신용겸 쓰레기도 주울 겸 겸사 겸사해서 하나 장만했습니다.. 그냥 싼 것으로 사려 했지만,이왕이면 겸사 겸사 다용도면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구매 했습니다. 이젠 얼음끌 잠시 놓고 다녀 봐야 겠습니다. 호신용으로는 얼금끌이 최고 였는데.. http://www.interpark.com/product/MallDisplay.do?_method=detail&sc.shopNo=0000100000&firpg=01&sc.prdNo=557758814&sc.dispNo=016001&sc.dispNo=016001 쓰레기 집게 한번 사용 후 사용 후기 남기겠습니다. 그럼 이 더운 날 집 인테리어 다 끝내고 청소하고 짐 정리 어느 정도하고.. 휴~~~ 최소 몇 kg 정도는 더 빠진듯 싶네요.. 오늘을 퇴근 후 시원한 맥주 한잔 먹어가며 날밤 새워 볼까합니다. 벌써 기대 만땅입니다.. 덥습니다. 그렇지만,기분은 즐겁게 운전은 상쾌하게 언어는 맑게

고생하셧슈

이더위에 우찌하셧댜

덥다구 맥주 넘마니마시지마서요

더운날은 술조심 ㅎㅎ
집게 잘 안써집니다
그것보단 장갑 . 비닐장갑
그리고 쓰레기 봉지말고 마트에서 파는 파란봉지
파란봉지는 백장에 몇천원 정도입니다
대규모가 쓰레기 회수가 아니라서 덜찬 봉지가 아깝죠
반쯤 찬 파란봉지를 집으로 가져와 쓰레기 봉지에 집쓰레기와 함께
담아 버립니다
요즘 소류지같은데 보면 종종 나무 가지 속에 버리는 것들 때문에

손으로 잡기가 힘들어서 집게 구매하게 된 것입니다.

요 쓰레기들 때문에 전 손에 곰팡이가 생겼습니다. <- 손 무좀
참 저런분과 같은 하늘을 이고 산다는게 괜히 어깨에 힘이들어갈라 그러네요.
2500원짜리 집게가 필요합니다 도와주세요
산골 붕어님...

음!! 택배비가 더 들어갑니다.. ㅋㅋㅋ

파트린느님.. 넘.. ....

그냥 같은 사람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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