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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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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찌를 겁나게 좋아하는 낚시인입니다~~

수집하는걸 엄청 좋아하는데요..

몇일전 중고장터에 가격이 싸게올라왔길래

한두번쓰다 쟁여놔야겟단 생각으로 구입하였습니다.

근데 저런찌들을 보냈네요^^

비록 2만원이란 싼가격에 구입을하긴했는데

그래도 맘은 좋지 않습니다....

사진을 자세히 보지못한 제 잘못도있는데요

판매자분 저런찌들은 판매하지마세요~^^

 

저찌들은 그냥 쓰레기통으로...


헐.... 저런 쓰레기찌를 돈을 주고 파는 인간도 있나요??
다른 2차 피해자가 안생기게 아이디 공개 하심이....
땅파면 2만원 나오는것도 아니고
와이프눈치보면서 주문한건데....
아이디공개는 다른분들 의견도 들어봐야겟네요.....
반드시 환불 받아야 되요 안그러면 그사람 저런찌 또 팔아요
환불 안되면 공개 하시고요
참 너무 하네요

그걸 찌 라고,,,,,,,,,,
거래내역이 많아서 믿고 구매했는데...
너무하죠ㅎㅎ
마음이 안 좋으시겠네요 그런일도 있지요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딴걸 돈 받고 팔 생각을 하다니...
나원참...
누군지 닉넴 공개하시는게 추가 피해를 막는길입니다.저런 사람은 계속 저런거 팔겁니다.
어딜가나 양심없고 부그러운줄 모르는
인간 쓰래기들이 넘침니다~~
환불 요구하시고 말이 통하지 않는다면
아이디를 공개해야 또 다른 피해를 막을수 있습니다
거래 내역이 많다면서요?

저 찌들중 일부는 팔아서는 안돼는 것입니다
2만원을 만들기 위한 끼워넣기로 추리 됩니다.
정말 너무하네요
어떻게 저런걸 팔생각을 햇을까요ㅠㅠ
2만원에 양심을 ~~
참 얼마나 힘들면 그럴까 생각도 들지만 ..
이건 너무한거 아니냐고 17~~
완전 거지세끼네 저런걸 팔아서
밥사처먹으려나봅니다 ㅎㅎ
걍 거지세끼 동냥했다 생각하쉽쇼
저런건 버려야지 왜 파시나.. 환불 요청하시고 공개도하세요
찌상태가 너무 심하다고 문자해도 답장도없네요ㅎㅎ
아이디
입질때꾸벅 이라는 사람입니다
저는 낚시가방 예전에 하나중고로구입했는데 받자마자 쓰레기장에 버렸써요..

지퍼는 하나도남아난게없고..

겉은 다 벗겨지고 그냥봐도 누가봐도 쓰레기장에있어야할 물건인데

^^ 그후 중고물품은 거의 안산다고봅니다

스텐.철재질류는 가끔봄니다..^^
헐!~~~

울산분이시네.......

중고는 직거래가 답이라는거 새삼 느끼게해주네요...
어떤 사회나 집단이 있으면, 그 사회나 집단의 약 5%에서 많게는 10%%는 비상식적이고, 비합리적인, 소위 말하는 이상한 사람들이 분명히 있습니다.
이런 현상을 우리는 시쳇말로 "돌아이 질량 보존의 법칙"이라고 부릅니다.
월척 사이트도 회원수가 엄청난 것으로 알고 있고, 저도 몇년째 이용중이지만, 분명 여기에도 5%이상은 이상한 사람입니다. 그 사람들을 항상 조심해야합니다.
무분으로 돌려도 욕바가지로 먹을거 같은데요
저걸 돈주고 판 사람있다고요? 이야 대단 하다는 말밖에 안나오네요 저라면 욕이라도 실컷 하겠는데요 저런찌는 무분도 조심스러운부분인데 판매자분은 뭔 생각으로 저랬을까나 말이 안나오네요
아무리 돈이 좋아도 저건 아닙니다
판매자분 택비포함해서 환불해주시고
다른회원님들 어떤찌를 얼마에 파는지 좀보고 배우세요
환불받으심이좋을듯합니다
다음분들을위해서 입니다
거래 많아도 저건아닌듯

버려야 될 물건을 돈받고 팔고 양심도 팔고~!

쪽팔리지도 안은가보네요.

환불받으세요~!! 꼭
참 속 아프시겠습니다
어찌 저런걸 팔 생각을ㅠㅠ
연락을해도 안받으세요ㅎㅎ
환불을떠나 말이라도할라고 연락했는데 안받습니다~~
물건을 구입전 자세히 확인못한 제 잘못도있는데
저건ㅋㅋㅋㅋ그냥 웃음만나와요
저건 일부고요 구입한 찌 거의다 못쓴다고 봐야해요
닉넴 입질때꾸벅 이라는 사람입니다
더 자세한거,궁금한거있으신분은 쪽지주세요^^
환불요구 해보셨나요?
판매자분께서 아무런 고지없이
파신거라면 좀 심하네요.
아무리 가격이 싸다해도...
글쓴분의 내요을 보면 반품 요구는 안하신듯합니다.
글 특성상 그게우선이고 받아들여지지 않을시
내용 공개가 맞는거 같아요.
제가 저런 기분 안좋을듯합니다.
아 전화해 보셨군요.
판매자분은 글보시면 긴급으로
구매자분께 연락주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의이그..왜들 그러지 참나..
모금운동이라도 해야할판
얼마나 돈이 궁하면 ...
물건에 대한 상태를 얘기없이 판매하였다면
금액을 떠나 그냥 넘어갈 일은 아닌듯합니다
저런 것은 남에게 공짜로 줘도 욕 먹어요. 저런 거 받는 순간 받은 사람이 "누굴 그지로 아나?"하는 모욕감 들을 겁니다.
저는 늘 글팅만 하는 회원입니다...
근데 지금 상황은 제가 봐도 너무 속상하네요...
광주쌍포 님...
어떤찌가 필요하신가요..?
사진에 보니까...
내림찌도 보이는것 같던데...
올림찌든 내림찌든 필요하심 쪽지 주세요..
필요하신만큼 나눠 드릴께요..^^
아참...
그리고 그 쓰레기 찌 환불이 안되면 그 찌는 저에게 보네주세요...
저런 물건을 돈 주고 팔은 게 아니라 2만원을 받고 팔은 듯 한데요.

돈 주고 팔았다고 안쓰여 있어요. 사신분이 2만원 주고 산것 같은데요.

누가 봐도 파신 분만 빼고 글 읽어 보시는 분들이 같이 속상해 하시네요.

에휴 저는 도움이 안되어 그냥 말로 위로 드립니다.
판매자 씨키 낯 부끄럽지도 않은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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