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도 마쳤고 1박 정도는 다녀올 수 있을 듯해 앞번 떵어리 쏟아진 그곳 조우와 함 들이댈랬더니 물빼서 공사한다네요. 카더라 통신으론 10월 중순에 54까지 나왔다던데... 갈 데는 많지만 오라는 곳은 엄꼬.. 하=3 이제 우짜면 좋습니까? 기냥 간단히 짐챙겨 남극기지에 가서 낚시나 쫌 하고 오까요?
어머니께서는 늘 낚시 잘 몬하는 장부와는 거리를 두라 하셔서요.^^;
거기 보수문 관리하시는분 엄청 칭찬해~~~~~~~
하마터면 이박사님이 598들고 활짝 웃으면서 막 뛰 댕기는 사진 구경할뻔 했슴돠...ㅋ ㅋ
김포로 가시면 큰꼬기 엄청 많다고 합니다... 같이 가실래요?
저도 개대물 안보여주는 님과는 쪼매 거리를 두는편입니다 ㅎ
어찌 아시고...
5짜 들고 막 벗고 뛰댕길라 캤그등여.^^*
수초사랑님.
말씀을 하시죠.
우리 사이에 무슨 그런 서운한 말씀을...
따끈한 짬뽕 사드려요? ^..^;
가까운 냇가로 나가 보시는게 ㅎㅎ
티켓다방 가셔야쥐.
근데, 돈 좀 있겠네요? @@''
저한테 왜 이러세효.ㅡ.,ㅡ
피러 얼쉰.
올 농사 망했습니다.
겨울 풀죽 먹고 버텨야 합니다.
용돈 쫌 눼???
고래 아닙니까?^^;
팔아서 빌딩을 짓는다
빌딩에 낚시 카폐를 만든다
낚시를 여유롭게 한다
BY 이박사
해물짬뽕요 ㅎㅎ
잘 하시는거 걍 하세요
주겨버리세요~~~~~
산타할아버지두 북극에 계시구유
고기 몬잡으면 산타한테 투망이래두 빌리셔야지
틀림없이 꽝일텐데... ^^
우째 싸나이 이박사님이 물고기 잡을때 없다고 소침해 합니까.
저는 당구 치러 나갑니다.
실력있으면 어케 오실래유
두바이 같이 가입시더,
휘리릭~~~~
김양이 오라카던데요~~~
요즘같이 날이 쌀쌀한 때는
고저
고향다방 가셔서 계란 노른자 띄운
쌍화차 일 잔 때리면서
김양에게 옵파 믿지 하믄서
뻐꾸기를 알리는 게 남는 겁니다
동네 다방가서 문화생활이나 허셔요~~~ㅋ
추버요~~
집 나가면 개고생 입니다
m급 몇마리만 보태주세요 눼???
붕춤사단장님.
펭귄보다는 물개쪽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수초사랑님.
삼선짬뽕으로 모시겠습니다.^^
맥가이버울프님.
그쪽 사람들 몽타쥬가 마니 더러버서 무섭습니다.ㅜ
미첼님.
요즘 남극 꼬기 앙 나오나효?
이거 큰일이네요.ㅋ
잠시의행복님.
지금 당구가 문제가 아니라니깐요.
근데 이기셨으면 행복다방 커피는 공짜셨겠어요.^^
몽마와레이디 선배님.
두바이 좋죠.
꼬기 보다는 모레장사도 갠춘할 것 같습니다.^^;
잠수복 입고 작살을 써볼까 합니다.ㅎ
대꼬쟁이님, 노을 선배님, 카사노바님.
노른자 동동 쌍화차 건배하러 같이 나가실게요.^^♡
주말 지나서 움직이세요.
북극가셔서 휘리릭으로 북극곰
한마리 우째하셔서
하얀털옷하나 맹글어서 겨울에
고생하실 얼척횐님들을위해
이벤트함하시는게ㅡ^^
5짜 잡는 걸 갈챠디릴껀데.....
일딴
남극 가시믄 구녕 두개만 맹글어놓고
저나 하세요.
시간 함 내볼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