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에. 채널A 관찰카메라24시 촬영온지 이틀째인데요ㅡ. 오늘 작업한미나리박스 가져다놓을라고. 내리니깐. 얼른. 카메라 얼굴에들이대고 이것저것묻더라고요. 장화신고 거지같이일하다. 찍혔는데. 제발편집당하길기도합니다. 제발 ㅋㅋ.
인터뷰 당했습니다
갑자기 카메라 들이미니 말이 잘 안나오더군요
일하는 모습은 아름다운겁니다.
물어보세요
무박2일 낚시를 마치고, 국도변 휴게소에 들어가서 커피를 두잔 시켰는데 늦게 온 다른 손님들은 뭐든 잘 주면서 우리 커피만 안 주는 거야요.
그 녀자가 아마도 우리 둘을 그지로 알았었나봐효. ㅡ.ㅡ;
관찰카메라 24시 애청자입니다 *^^*
헌병하고 전경이 주민등록증을 요구 하더라고요....
화천에서 누가 신고를 했다네요....무장공비 같은 사람이 서울행 버스를 타드라고.....
난 한참 웃었네요......근데 모습이 영락없는 공비 모습이였습니다.....검게탄 얼굴에....
면도는 한달정도 안했죠....옷도 너저분하죠...허름한 낚시가방하며 텐트등....오해받을만 하드라고요~~~ㅎㅎ
감사한줄 알아야지요
소비자고발 궁금타 이런데 나왔으면
어쩔뻔 했어요
무~조~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