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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람들,

아름다운 사람이란? 자기 만족을 아는 사람, 고로 저 같이 저만 아는 사람 ? 왜놈 앞잡이, 몸 담은 곳 벗어났다고 뒤 늦게 있는 것 없는 것 까발리는 사람

푹~~~쉬고 가는 저수지

붕어 안나온다고 다신 안오니~~하며

쓰레기 버리고

동네방네 이저수지 안좋네마네~~~

우리네 조사님들은 이런 사람을

똥꾼으로 부르지염
그 사람의 심성 문제 겠지요

내게 호감을 느끼게 한 사람이
실망을 안겨주는 모습을 보며 마음 한켠이
무너져 내릴때는

함께 해서 정겨웠던 시간들,
호감을 느꼈던 시간들을 안고 조용히 물러남이 옳을진데

뒷담화 라니........

그분이 뉘신지는 모르지만,
왜 자신에게 추해지려 하시는지......

왜?

자신을 서글프게 만드시려 하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낚시터에 도착

자리잡고 수심 맞추고 미끼 끼우고

자리잡고 앉아가 입질오길 기다리고

내자린 입질없고

고개들어 바라본 옆자린 연신 입질받아

낚아 올리고 ......

자기 자리 자기 스스로 자리잡아놓고
자리탓하며 온갓 육두문자....

내얼굴 침뱉기~~^^
그러게 말입니다ᆞ
화가 많이 나셨네요ᆞ
이 정도 표현이면ᆢ
아님ᆢ
같잖은 거쥬?
화장을 이쁘게한 아름다운 사람들과 불 번쩍이는 곳에 놀러 가입시더
흠 용량 초과 로 과부하 걸려서 이해 불가네요.ㅠㅠ
잠시 생각해 봅니다
난 어떤사람 일까?
왜놈 앞잡이,,,,
기가 막힌 표현이십니다
오늘도 힘차고 발랄한 하루들되십시요^^"
잘 놀던 방 놔두고 왜 여기 와서 난리인지 참 심란합니다.
어렵습니다..
제가 워낙 눈치가 없습니다..ㅠㅠ
장마가 곧 온다니 시원하게 비가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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