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 옳으니까
맨날 넘들 갈칠라꼬
덤비는 인간 군상들이
보기보다 많네요ᆞ
입다물고 가만히 있는 사람들은
말이 모자랄까요
배움이 짧아서 일까요?
지 눈에는 전부가 하수고
벙어리고 장님으로 보이는가 봐요
정녕 빈 깡통, 빈 수레가
저 자신인걸 보지 못하고
맨날 넘 갈칠라꼬 덤비고
딴에는 계몽(?) 선교(?)선동(?) 비슷한
택도 아닌 봉사 정신으로
세상사 지만 다 바꿀 수 있다는듯
덤비네요ᆞ
지 보기엔
이 나라 백성들
이 월척에 회원님들이
그렇게도 우매하게 보시는가보네요ᆞ
정작 지가 봉사인지
지가 귀머거리인지
지가 덜 떨어진 우매한
짐생인것도 모름시롱ᆢ
차~~~ 암 잘난 양반들 더러 있어요ᆞ
옛날 어른 말마따나
니 꼬라지나 알라!
한 말씀 더 올리면
니나 잘혀!
오해는 마십시요ᆞ
대부분의 여기 월님들을
겨냥한 글이 아닙니다ᆞ
미꾸라지처럼
여기 일급 청정수를 흐리는
몇 안되는 인간들이 뵈기 싫어서요ᆞ
월님들의 용서를 빕니다ᆞ
지만 똑똑하고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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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사는세상
다 그런거 아입니껴
와 카십니까 아마츄어 같이요
파이팅 하세요
나도 참고 있는데
☆이거 한개 더 추가안할려면요.ㅋㅋ
보기만 해도 무서운 그이름
그러고 싶긴한데ᆞᆢ
왜 거 그런 인간들 있잖아요ᆞ
때리면 더 좋아라하는
일명 뵨태!
상대하고 싶잖네요ᆞ
붕춤님 죄송합니더
아직 아마추어 못 벗어났습니다
노력해보겠습니다ᆞ
그림자님
저도 별하나 달아 볼까요?
여기 오시는 신참들도 사람 무시하고 일단 가르치려드는 경우도 종종 있더군요.
뻔한 정보 누구나 클릭만 몇번 하면 읽을 수 있는 내용임에도 무슨 박사학위나 받은 것 처럼 회원님들 가르치려 드는 걸 보면
참 웃기지도 않습지요.
그래놓고 자기가 잘못한 것 있으면 말을 해달랍니다.
그 나이 먹고 자기가 잘한 것 잘못한 것 하나 구별 못하는 주제에 무슨 남을 가르치겠다고 설레발인지...
자게방이라도 늘 평화롭고 행복하고 웃고 떠들 수 있길 희망합니다.
물론, 너무 심하다 싶은 건 또 죄송하다 말씀드리고 고쳐나갈 수 있으면 좋겠고요.
참겠습니다ᆞ
아직 젊어서인지
나도 모르게 욱 하네요ᆞ
죄송합니다ᆞ
잘하믄 , 두부 장사 대박 치것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