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진짠줄 알았..
서울의 빌딩 숲속이나
어미의 마음은 같네요...-_-
거의 99% 다른 스토리로 나오더군요...
물쪽에서는 보트 타고 잡아 당기고.....
생각 나네요.
사기 잘 치는 넘들이
아무렇지않게 잘 사는 나라.
입안이 쓰네요.
매한가지네여
타인의 고통과 아픔은 아랑곳하지 않는 쓰레기들은
대체 어떤 인성을 가졌길래 저리도 악질적인지...
제발 그리 살지마라!
인생 더럽게 살기에는 너~~~~무 짧단다!!!!!
어느정도는 트릭이 있다는건
알았지만 부족민의 순수한
마음 까지 이용할줄은 정말
몰랐네요
말이 맞다면 정말 혐오 스럽습니다
하여간 인간이란...
자기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는 ㅡ.ㅡ
뭘 교육하고 싶은건지?
같은거죠.
내용에 대해서 확실하게 알아보시고 주장하셔야됩니다
오래전에 공영방송에서 나와서 인터뷰하자고해서 할려는데 대본을 주고 그대로 읽어달라고해서 거부했슴니다
그게 진실입니다.
믿을 것이 없어서 문제가 아니라 사람들의 흥미를 끌기 위해 희생되고 피해보는
누군가의 삶이 더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