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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 개인 주차봉을 설치한 입주민

아파트에 개인 주차봉을 설치한 입주민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좀 억울하긴 하겠습니다..머리를 맞대면 방법이 있을것도 같은데^^


이해불가

납득불가

1주택 1주차

더 원하면 돈을 받고

그 돈으로 관리를 해야함
우리 아파트는..주차면수가..1.8인데요..
얼마전 주차요금을 확 조정 했어요..
한대 기본, 두대째는만원..세대부터 확 올렸지요..네대는 십몇만원으로..ㅎ
은근 세대.네대 있는집이 많더라고요..
한집에 최소 한대는 보장되야죠
맞벌이로 2대도 많은데
결혼안한 자식들까지 4대까지도
흔해지고있습니다
큰일입니다
저 분 심정 충분히 이해가 되네요
울 동내랑 상황이 같네요. 작년레 저 차량파손 뺑소니 당했고 경찰도 못잡아서 자차수리 ㅡㅡ
관리사무소 소장이랑 주차장 건으로 야가해봐도 답 옶고.
공동 주차공간에 개인 주차봉설치는 잘못된 일 이지만 제한된 공간에서 1가구에 1대로 지켜야죠 나머지 차들은 밖에 유료주차 하던지 알아서 해야함.
공동주택은 구입할 때 전체 공용공간 까지 합쳐 1/n인데 당연히 1대 이상의 권리가 있는 거죠.
자기 권리 이상을 맘대로 쓰면서 뻔뻔한 사람들이 문제죠.
저는 지금 아파트에 살지않지만 오래전 아파트 살때 차가 없었지요..2대인 사람들은 추가요금을 내는데 누가 가져갔는지 차없는 사람에게 가야하는거 아닌지요 ㅎㅎ 주차봉설치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은 주차1대에 대한 보장을 위해 사비들여 설치하는거에 대하여 머라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장소가 문제지요 지정된 주차자리라면 자기권리를 챙긴다고 보느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원룸에 사는데 1층이 전부 주차장입니다 입주민 아니사람이 주차를 하여 전화를 합니다 차를 좀 빼주셔야겠다고 상대방이 이런말도 하네요 2시간쯤 있다가 빼드린다고..... 담만 없을뿐 사유지인데 할말이 없드라고요 ㅎㅎ
1세대1차 이상은 대당주차료 한달관리비에서 내야하는데 1세대 4대가 있어도 주차료 안내는데 관리실에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1가구 7대는 도대체 뭐지요?

할아버지?할머니?아빠?엄마? 나? 동생? 막내자식?


헐ㅡ 대박..
이런식이면 지정주차가 맞다고 봅니다주차자리는 제비뽑기로1년에 한번씩변경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개인이 주차 봉을 하면 않됩니다.
중국처럼 주차장을 별도로 구입한 것은 아니지 않지요.
우리나라는 공동의 구역이지요.
할당 주차 가능댓수 보다 많으면 주차 요금을 징수하여야 하는 것이지요.
관리소장, 동대표 등 아파트 관리 관련자들이
문제가 이주 많네요.

분명 동대표 등이 차 몇대씩 보유하고 있을거라
추정되며 본인들 특혜를 계속 유지하고 싶어
누가봐도 공정한 방식을 회피하는 거 같습니다.

시청 관련부서와 협의 후 합법적인 절차대로
주차봉 설치했다하니 공론화하기 위한 어쩔수 없는
선택이라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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