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상 몇 달동안 물가에 못 갔더니 좀이 쑤셔서 다녀왔습니다^^ 이틀밤을 보내려했는데 밤엔 조금 쌀쌀해서 감기가 들거 같아 하룻밤만 보내고~~~ 물가가 제일 편안한 휴식처임은 맞는거 같죠? 그래도 이 녀석들이 놀러와서 재미 있는 시간을 보냈네요 ㅎㅎ
한실 선배님 원래 이런분 아니셨는뎅....
예전에 대물도 잘 잡으셨는데....^^
혹시 해유 아자씨가 잔챙이 잡는법 갈차주던가요?
손맛도보시고
녹음이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네요!!
마릿수 손맛도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투망 던지셨남요
벌초 언제 가십니까?